안녕하세요? 현대 캐스퍼(AX1) 이 드디어 캐스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었는대요?
지금은 없는 경형 SUV라는 트림으로 새로운 선택의 폭을 높여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국산 경형차는 기아의
모딩과 레이가 꽉 잡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가 앞으로의 경형차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정말 기대감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캐스퍼는 여러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더욱더 궁금증을 더했는대요 일단 현대의 오랜만에 경형차이면서 현대자동차에서 직접 생산하는 것이 아닌 광주 글로벌 모터스(GGM)에서 위탁 생산을 하고 자동차를 인터넷 판매로 한다는 소식까지 현대에서 여러 가지 기술과 정성이 들어가 있는 차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캐스퍼의 가격 궁금증에 대한 것들이 정말 많이 있었는데요. 여러 추측들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현대에서 발표한 사항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추측들을 모아 알아보자면 일단 위탁생산으로 인건비 절감에 인터넷 판매로 대리점이 필요 없어 여기서도 절감이 되는 등 이러한 추측 속에 깡통 800만 원 풀 옵션 1300만 원 일 거다 하는 추측들이 돌면서 캐스퍼의 궁금증이 더 큰 폭으로 올라갔던 거 같습니다.
기아의 모닝이 1100만 원에서 1520만 원 인 것에 비교하면 저런 가격 측정이 된다고 하면 경형차 중에서 정말 가성비 갑의 차가 하나 나오는 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사실 경험차의 장점은 가격 인대 요즘 경형차들의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 것을 보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캐스퍼는 일반 모델(1.0 MPI)과 액티브 모델(1.0 T-GDI, 터보 모델)이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며 캐스퍼 제원은
전장 3,593mm 전폭 1,595mm 전고 1,575mm입니다. 이것은 전고가 모닝보다 90mm 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추후 캐스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캐스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얼리버드 예약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행사도 같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얼리버드 예약은 사전 계약과 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 정확한 내부 디자인과 정확한 성능 같은 것은 발표전 사황이라 아직까지 많은 궁금증을 불러오는 차인 거 같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차박 및 캠핑에도 어느 정도 특화되어서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가네요.
지금까지 현대의 경형 SUV 캐스퍼(AX1)에 알아보았습니다. 더 정확한 사항이 발표가 있으면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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